홍석천 “방역수칙 위반 NO, 헬스장 아닌 스튜디오서 운동했다”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오른 방송인 홍석천(사진)이 재차 해명에 나섰다.
홍석천은 21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이 공간은 영업장이 아닌 촬영용 스튜디오이고 비영업 공간에 회원 한 명 없는 곳“이라고 알렸다.
이어 ”콘텐츠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고, 저도 드라마 지방 촬영을 한 후에 새벽에 올라와서 그 시간에 운동을 겸한 개인 촬영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도 코로나 시작되고 처음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고 했을 때 아예 휴업하자고 해서 가게를 두 달 휴업한 사람“이라고 호소했다.
더불어 ”방역수칙 지키려는 여러분들과 똑같이 조심하고, 그 정도 상식은 가지고 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아침부터 걱정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석천은 이날 새벽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 내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엔 그냥 운동한다”고 적었다.
이어 “지방 촬영하고 차 타고 6시간 넘게 걸려 서울 오자마자 센터로 직행”이라며 “할 수 있는 만큼의 운동을 하고. 이제 집으로. 잠 참 잘 자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제 남은 이틀 (바디프로필) 촬영 전까지 포기하지 말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운동기구가 가득한 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셀프카메라(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새로운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헬스장은 위험도 2그룹 시설로 분류돼 오후 9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한 누리꾼은 “헬스장 9시까지 아닌가요?”라고 물었고, 홍석천은 “헬스장 아니고 스튜디오다. 걱정하지 말라”고 답글을 남겼다.
그럼에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홍석천이 재차 해명에 나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