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복수하겠다...140만명 입대 탄원"

"한국에 복수하겠다...140만명 입대 탄원"

베트남조아 0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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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근 북한이 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하고 남북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북한 전역에서 14일과 15일 이틀동안 140만여명에 달하는 청년들과 학생들이 인민군대 입대,복대를 탄원하며 그 수가 매일 증가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2024.10.16 ©뉴스친구


# 북, 무인기 빌미로 연일 대남적개심 고취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1면에서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범한 한국 쓰레기들을 징벌하려는 멸적의 의지가 온 나라에 차 넘치고 있다"며 전국에서 청년 140여만명이 입대·복대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분별없이 날뛰는 미치광이들에게 진짜 전쟁 맛, 불벼락 맛을 보여줄 결의"를 피력했다고 덧붙였다.

노동신문은 지난 12일 한국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했다는 외무성의 중대 성명을 보도한 이후 매일 남한을 비난하는 기사를 1∼2면에 게재하며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북한 외무성은 지난 11일 한국이 이달 3일, 9일, 10일 무인기를 평양에 침투시켜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으나, 우리 군은 사실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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