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에 3000억원 지원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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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03:50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중소기업 근로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저금리의 장기대출을
지원하는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함께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의 사업자로 단독선정되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지난 4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본인 또는 자녀의 결혼, 7세미만 영•유아자녀 양육 등 생활안정자금 목적으로 근로복지공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신용대출 대비 저금리의 장기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 관련 신상품은 은행과 근로복지공단간 세부내용 확정 후 5월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력이 중소기업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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