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석 작가, 웹소설 ‘변서황’ 1000화 완결 기념 1000만원 기부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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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03:52

기준서 웹소설 작가가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이하 변서황)’ 1000화 완결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웹소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이하 변서황)’를 쓴 기준석 작가가 1000화 완결을 기념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완결된 ‘변서황’은 반역으로 어린 나이에 죽은 황제가 100년전 변경백의 서자로 환생하는 판타지소설로,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약 1억2000만회, 평점 9.9, 댓글은 13만여개에 달한다.
기준석 작가는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중심 메시지는 ‘사랑’이고, 나눔의 본질도 사랑”이라며, “제게 의미있는 작품인만큼 누군가에게도 의미가 있길 바랐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기준석 작가는 이전에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돕기, 헌혈 기부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선한 영향력이 작품처럼 널리 퍼져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준석 작가는 7월부터 ‘변서황’ 외전 연재를 통해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출처 © 인사이드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