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성 카지노서 회사돈 10만달러 날리고 도주한 한국인 체포

박닌성 카지노서 회사돈 10만달러 날리고 도주한 한국인 체포

운영팀장 0 791

베트남 북부 박닌성(Bac Ninh)에서 1억원이 넘는 회사돈(10만달러)을 빼돌려 카지노 도박으로 날리고 도주한 한국인이 공안에 체포됐다. 공안국에 따르면, 사장의 전적인 신뢰를 받은 Y씨는 이 돈을 빼돌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다 모두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주중이던 Y씨는 이달초 호치민시 푸뉴언군에 숨어 있다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돈 10만달러를 빼돌려 카지노에서 날린 Y씨가 호치민시 푸뉴언군에 숨어 지내다 체포돼 박닌성으로 압송된후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anninhthudo.vn)
회사돈 10만달러를 빼돌려 카지노에서 날린 Y씨가 호치민시 푸뉴언군에 숨어 지내다 체포돼 박닌성으로 압송된후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anninhthudo.vn)


베트남 북부 박닌성(Bac Ninh)에서 회사돈 10만달러를 빼돌려 카지노 도박으로 날리고 도주한 한국인이 공안에 체포됐다. 

11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박닌성 공안국이 한국인 Y씨를 체포해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공안국에 따르면 Y씨는 박닌성의 한 한국회사에서 회사의 금고 2개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아 일하던중 미화 5만5000달러와 동화 10억동(4만3900달러)를 횡령한 혐의다. 

사장의 신뢰를 받은 Y씨는 지난 7월25일부터 28일까지 이 돈을 빼돌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다 모두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닌성 공안국은 사건 신고를 받고 그동안 수사를 진행해오던 중 이달초 호치민시 푸뉴언군(Phu Nhuan)에 숨어 지내던 Y씨를 체포해 박닌성으로 압송해 범행 경위와 정확한 횡령액수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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