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 10년간 방치 되어 있던 '사이공 원 타워' 건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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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23:16
호치민시 1구 Tôn Đức Thắng 거리 34번지에 있는 고층 빌딩 '사이공 원타워' 건설 공사가 25일 아침 재개됐다. 이 안건은 10년 이상 방치 상태로 건설이 중지되어 있었다.
사이공 원 타워 안건은 사이공 원 타워사(Saigon One Tower, 전신은 '사이공 M&C 부동산사: Sai Gon M&C')의 담보 부동산이었지만 베트남 채권 회수 회사(VAMC)가 2017년 8월에 불량채권 처리에 관한 국회 결의 제42호에 근거해 압류하여, 그 후, 입찰에 붙였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사이공 원 타워는 투자 총액 약 5조 VND으로 2007년에 착공되어 2009년 완성시에는 지상 42층 지하 5층 건물(총 바닥 면적 12만 7126㎡)의 고층 빌딩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정의 약 80%까지 진행된 2011년 이후 공사가 멈춘 채로 있었다.
최근 '사이공 원타워'의 건설 현장 간판이 'IFC 원 사이공'으로 변경되었으며 프로젝트 관리회사가 Viva Land 개발투자유한회사로 변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