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니까"…이찬원, 안동에서 보이스피싱 의심받은 이유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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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00:46
© 톱스타뉴스 "모른다니까"…이찬원, 안동에서 보이스피싱 의심받은 이유
이찬원이 자신을 모르는 백반집 사장님 덕분에 진땀을 흘렸다.
5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과 황윤성이 안동여행을 즐겼다.
이날 이찬원과 황윤성은 안동 여행 중 한 백반집으로 향했다. 식사를 하던 이찬원은 사장님을 향해 "저 누군지 모르시죠?"라고 질문했다.
평소 TV를 잘 보지 않는다는 사장님은 "나는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요즘 젊은 사람들 '미스터트롯' 안 보셨어요?"라고 재차 질문했다.
이어 황윤성은 "'6시 내고향'은 보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사장님은 "본다. (황윤성은) 안면이 있다"고 답했다.
자녀가 있냐고 질문한 이찬원은 "혹시 아드님이나 따님한테 통화 한번 해주실 수 있냐"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사장님은 휴대폰을 꺼내 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이어 손녀에게 전화를 건 이찬원은 "혹시 가수 이찬원이라고 하세요?"라고 질문했다. 손녀가 안다고 답하자 그는 "가수 이찬원 뭐 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통화 연결을 마친 이찬원은 "따님한테 하면 더 좋아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사장님은 재차 딸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 집에 온 가수가 누군지 알아보란다. 나는 모른다"며 통화 연결을 시켜줬다.
이에 딸이 "이찬원 씨 오셨어요?"라고 답하며 떨떠름해하자 옆사람은 "보이스피싱이다. 끊어라"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김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