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하하, 방송 쉴 때 100만 원 보내줘” 고백 (옥문아들)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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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05:46

방송인 정형돈이 하하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하하를 보고 “진짜 안 본 지 6~7년 된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하하는 “1년 전 채널A에서 우연히 마주쳤지 않았냐. 그러고 1주일 후에 술 취해서 전화 왔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형돈은 1년 전 하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작년에 제가 방송 쉬었을 때 하 사장에게 술 먹고 전화가 와서 ‘벌이는 좀 돼?’라고 하더라. 쉬고 있다니까 톡으로 100만 원을 갑자기”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처음에는 1원을 주는 거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재밌으라고 1원 보내고, 10원 보내고 10만 원 보내니까 웃더라. 100만 원 보내니까 답장을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정형돈은 “받지 않았다. 쉬고 있을 때도 제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