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저택 "주방‧안방만 난방비 월 100만원"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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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00:52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주택 살이 2년 차 월동 준비에 돌입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월동 준비에 나선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된다.
단독 주택에서 산 지 2년 차를 맞은 박나래는 단골 원예상점에서 정원을 장식할 헛개나무묘목부터 화산석 20포대까지 쇼핑 플렉스(FLEX)를 펼친다. 박나래가 이날 구매한 쇼핑 품목들은 타고 간 차에 전부 실리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부피와 무게를 자랑한다고. 트럭 퀵 배달까지 동원하는 '큰 손' 박나래의 클래스가 놀라움을 안긴다.
박나래 집 현관엔 원예상점 쇼핑 외에도 이미 많은 물건이 쌓여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풍지와 단열재 등 월동 준비를 위한 물품들인 것.
2021년 55억원에 이태원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아 화제가 됐던 박나래는 지난해 주택에서 첫 겨울을 보낸 뒤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 한창때는 주방과 안방에만 보일러를 켰는데도 100만 원이 나와서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도관이 동파돼서 나흘 동안 물도 못 썼다. 못 씻고 '나 혼자 산다' 녹화도 했다"라며 "외풍과 동파, 이 두 개만 잡자"라고 굳게 다짐하며 철저한 월동 준비를 다짐한다.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그는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겨울 사냥꾼 포스를 보여준다. 찬바람과 소음이 집안으로 새어 들어오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라이터와 휴대전화까지 총동원한다고. 만능 케이블 타이의 쓰임새엔 여러 번 감동한다. 박나래는 "올해 또 동파되면 내가 수도관을 폭파할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운다.
'진격의 겨울 사냥꾼' 박나래의 월동 준비 현장은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진격의 겨울 사냥꾼' 박나래의 월동 준비 현장은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