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손도 못대는 증거 척척 찾아낸다…‘21세기 셜록’ 대체 누구길래

0
vietnamjoa
H
  • 자유게시판 > 공항에 와이파이 잘 되나요?
  • 자유게시판 > 지금 베트남 호주만 문제인건가요??
  • 자유게시판 > 대가족 숙소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다낭갈 때 환전은 5만원권 vs 달러 어떤게 좋나요?
  • 자유게시판 > 기내반입으로 반미와 망고 들고갈 수 있나요?
  • 자유게시판 > 다음주 날씨 보니 암울하네요.
  • 자유게시판 > 숙소예약시 어른과 아이 설정 문의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가구/고철
    • 간판광고/판촉물
    • 건강/구두가방수리
    • 건축/조경/전기/설계등
    • 냉난방/플러밍/바닥기타
    • 결혼/꽃집
    • 골프/골프용품
    • 공공기관/교육기관
    • 도소매/무역
    • 동물병원 미용
    • 동호회/단체
    • 리커/마트
    • 마켓/떡집/반찬
    • 마사지/스파
    • 미용실/이발소
    • 미용스킨케어/네일등
    • 변호사,법률사무소/통역/공증
    • 보석/보청기/비디오
    • 보험/방역소독
    • 부동산/기타
    • 병원/내과/성형외과/치과/기타등
    • 사무용기/문구/선물
    • 사우나/사진관/사격장
    • 세탁소/수선/신발
    • 숙박/호텔/기타
    • 술집/노래방
    • 식당/한식/중식
    • 식당/일식/제과점,카페등
    • 안경원/애견미용
    • 약국/양로원
    • 언론(신문,라디오등)
    • 여행사
    • 운명철학/열쇠/알람
    • 운동구점/운송,이사/ 택배
    • 융자/은행
    • 의류도매/소매/인쇄소
    • 전화기/정수기/장의사/전당포
    • 자동차매매/렌트/주유소
    • 자동차정비,바디등/견인
    • 종교/기타
    • 청소/창고/천막
    • 컴퓨터/전자,수리
    • 크레딧카드/커튼
    • 택시
    • 페인트
    • 화장품,메이크업
    • 회계사
    • 한의원/지압원
    • 학교(한글,직업등)/학원(일반,예체능등)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경찰이 손도 못대는 증거 척척 찾아낸다…‘21세기 셜록’ 대체 누구길래

베트남조아 0 636 2024.03.09 04:34

11a470cb314852b89b3c8fce914d90c6_1709994691_7244.jpg 

사설탐정 사무소 블랙커의 김윤환 대표가 8일 서울 중랑구의 사무실에서 휴대폰 해킹을 조사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 제공: 매일경제 최예빈,박동환 기자


11a470cb314852b89b3c8fce914d90c6_1709994635_1685.jpg 


고가의 포렌식 장비 갖춰놓고 추적

수사 착수 어려운 단계서 증거 포착

해외는 경찰과 공조 범죄자 잡기도


해외에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중견기업이 한 탐정사무소에 사건을 의뢰했다. 자사 제품과 유사한 가짜상품을 유통해 연간 100억원이 넘는 막대한 기업 손실을 겪고 있다는 호소였다. 수사당국에 신고하기에는 결정적 증거가 부족한 상태였다.


추적에 들어간 조사팀은 문제의 ‘가짜상품’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찾아내고 이를 생산·유통하고 있는 곳을 밝혀냈다. 범인은 의뢰 기업에서 3년전 퇴사한 사원이었다. 해당 사건을 다룬 조광신 탐정사무소 기드온 대표(행정사)는 “가짜상품을 주고 받는 장면과 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장사무실까지 확인해 의뢰기업에 조사보고서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해당 기업은 이를 근거로 전직 직원에 대한 법적조치에 착수했다.

부동산 애플리케이션 회사를 운영하는 A대표는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을 해커로부터 도난당한뒤 탐정사무소를 찾았다. 다급한 마음에 경찰에 신고했지만 실체가 없는 암호화폐에 대한 조사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탐정사무소는 A대표의 컴퓨터를 조사해 이메일을 통해 개인정보를 빼냈다는 것을 알게됐다. 비트코인을 수집하는 코드를 발견한 후 전송된 주소를 찾아냈고 이후 수사기관에 신고해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불법과 합법 경계를 넘나들며 남의 뒤를 캐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는 이미지였던 탐정업이 당당한 전문직업인으로 변신하고 있다. 이들은 민간업체 신분이라 사실 확인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거나 열람할 권한이 없다. 이로 인해 과거 일부 흥신소들은 조사 대상자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거나 대화를 도청하고, 개인정보에 접근 가능한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사들이는 식으로 불법적 수단을 활용해 부정적 이미지가 강했다. 요즘 탐정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기업조사, 사이버범죄 추적, 소송증거자료 수집, 문서 감정, 포렌식 분석까지 과거 흥신소들이 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하고 있다. 

탐정들은 주로 수사기관들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기 애매한 단계에서 초기 증거를 포착하는 역할을 한다. 강력계 형사 출신 김수환 사건짱 탐정사무소 대표는 “수사기관이 수사에 나설 수 있도록 증거를 수집해 수사 공백을 채우는 게 탐정들의 주업무”라며 “회사 내에서 발생하는 횡령 사건이나 회사 기밀이 유출될 경우 수사를 의뢰하기 위해선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자체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탐정들은 횡령, 배임을 비롯한 범죄사실 확인에서부터 수배자와 도주자를 추적하는 일, 은닉재산을 찾는 일까지 기업들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들은 다년간의 현업 경험에 대부분 고가의 포렌식 장비를 갖추고 있어 조사 역량이 웬만한 경찰못지 않다.

정보활동에선 숨겨진 정보를 알아내는 것보다는 공개된 정보를 수집해 가공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장석광 JK인텔리전스 대표는 “민간차원에서 공개정보에 접근하는 방법이 다양해진 만큼 국가가 신경쓰기 어려운 영역은 민간에게 맡기는 것도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탐정사무소 수임료는 사건종류와 성과여부에 따르지만 기업고객 기준으로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에 이른다. 그러다보니 탐정들의 수입도 천차만별이다. 한국공인탐정협회가 2022년 회원 52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중 77%가 월수입이 30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반면 5.1%는 1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인다고 밝혔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찾는 것은 탐정들이 가장 자주 하는 일이다. 탐정업체 웅장컨설팅의 장재웅 대표는 최근 한 대학과 유학원의 의뢰로 베트남 유학생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학업 목적의 단기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이 유학생은 어느 순간 종적을 감춰버렸다. 장 대표는 탐문끝에 유학생이 국내 한 산업단지에 불법취업한 단서를 확보했다. 유학은 핑계였고 취업목적의 위장 입국이었던 것이다.

기술유출 피해 기업들이 피해입증을 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일을 돕기도 한다. 웅장컨설팅이 계약을 맺고 사건을 의뢰한 기업만 20곳 이상이다. 최근엔 반도체 분야 기술을 보유한 업체의 직원이 경쟁업체로 이직해 피해를 입은 기업으로부터 의뢰를 받았다. 장 대표는 “퇴사한 직원이 다른 곳에 취업해 도면까지 가져다 회의하는 모습을 담은 자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탐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활동하게 된 것은 4년 전부터다. 앞서 2018년 헌법재판소는 사생활과 무관한 탐정업무가 가능하다고 판결하면서 활동을 할 수 있는 물꼬가 트였다. 이후 국회에서 2020년 2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탐정 명칭사용을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하면서 탐정이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내 나이 50이지만… ‘이 동작’ 30초 버티면 근육은 20대
    530 2024.03.12
    530
  • 매일 입는 ‘이 옷’ 일주일에 한번 안빨면… 각질, 진드기 몸에 붙는다
    455 2024.03.11
    455
  • "일본 가면 신라면 먹어라, 건더기가…" 한국서 논란 부른 영상
    346 2024.03.11
    346
  • 향수 '손목'에 뿌리면 오히려 손해?… 조향사, '이곳' 추천
    407 2024.03.10
    407
  • 이제훈, '열정 충만' 촌놈 형사로 변신 '수사반장 1958'
    563 2024.03.10
    563
  • ‘튀기지 않아도 된다’ 3분만에 초고속으로 김부각 만들어봤습니다
    313 2024.03.09
    313
  • 경찰이 손도 못대는 증거 척척 찾아낸다…‘21세기 셜록’ 대체 누구길래
    637 2024.03.09
    637
  • 실내 자전거, 다이어트 효과 좋지만… ‘이 증상’ 있다면 피해야
    306 2024.03.08
    306
  • 20kg 산소통 멘 한국 소방관, 계단오르기 세계대회서 1위
    766 2024.03.08
    766
  • 지드래곤 작품 경매 떴다…'시작가 3000만원'
    301 2024.03.07
    301
  • 믹스커피 탈 때 ‘이렇게’ 마시다간…유해성분 맛까지 덤?
    344 2024.03.07
    344
  • 유명 배우 부부, 극장서 영화 보더니… 돌발 행동
    508 2024.03.07
    508
  • 머스크가 지원한 플라잉카, 예약 주문만 약 3천건
    385 2024.03.06
    385
  • 소주 한 컵으로 오징어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321 2024.03.06
    321
  • 노화 늦고 오래 사는 사람, ‘학력’ 살펴봤더니…
    292 2024.03.05
    29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베트남조아 최신글
  • 1 공항에 와이파이 잘 되나요? [1]
  • 2 지금 베트남 호주만 문제인건가요?? [2]
  • 3 대가족 숙소 추천해주세요~ [1]
  • 4 다낭갈 때 환전은 5만원권 vs 달러 어떤게 좋나요? [1]
  • 5 기내반입으로 반미와 망고 들고갈 수 있나요? [2]
  • 6 다음주 날씨 보니 암울하네요. [1]
  • 7 숙소예약시 어른과 아이 설정 문의 [1]
  • 8 한국 송금 App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1]
  • 9 다낭에서 짐보관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1]
  • 10 그랩사용할때요... [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베트남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 가구/고철
  • 간판광고/판촉물
  • 건강/구두가방수리
  • 건축/조경/전기/설계등
  • 냉난방/플러밍/바닥기타
  • 결혼/꽃집
  • 골프/골프용품
  • 공공기관/교육기관
  • 도소매/무역
  • 동물병원 미용
  • 동호회/단체
  • 리커/마트
  • 마켓/떡집/반찬
  • 마사지/스파
  • 미용실/이발소
  • 미용스킨케어/네일등
  • 변호사,법률사무소/통역/공증
  • 보석/보청기/비디오
  • 보험/방역소독
  • 부동산/기타
  • 병원/내과/성형외과/치과/기타등
  • 사무용기/문구/선물
  • 사우나/사진관/사격장
  • 세탁소/수선/신발
  • 숙박/호텔/기타
  • 술집/노래방
  • 식당/한식/중식
  • 식당/일식/제과점,카페등
  • 안경원/애견미용
  • 약국/양로원
  • 언론(신문,라디오등)
  • 여행사
  • 운명철학/열쇠/알람
  • 운동구점/운송,이사/ 택배
  • 융자/은행
  • 의류도매/소매/인쇄소
  • 전화기/정수기/장의사/전당포
  • 자동차매매/렌트/주유소
  • 자동차정비,바디등/견인
  • 종교/기타
  • 청소/창고/천막
  • 컴퓨터/전자,수리
  • 크레딧카드/커튼
  • 택시
  • 페인트
  • 화장품,메이크업
  • 회계사
  • 한의원/지압원
  • 학교(한글,직업등)/학원(일반,예체능등)
STATS
  • 33 명현재 접속자
  • 6,208 명오늘 방문자
  • 7,035 명어제 방문자
  • 12,555 명최대 방문자
  • 1,413,526 명전체 방문자
  • 31,087 개전체 게시물
  • 9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