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국공립 교원 영어능력평가 실시…역대 최대 규모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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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04:17

(사진=VnExpress/Pham Ha) 지난해 8월 호치민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영어연수를 받고있는 모습.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치민시가
국공립 교원 전원을 대상으로 영어능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는 이중언어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시 전역
각급 학교 교원의 현재 영어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치민시가 국공립 교원 전원을 대상으로 영어능력평가를 실시한다.
호치민시 교육훈련국은 최근 관내 모든 국공립 초·중·고교 교원을 대상으로 영어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응시 대상 교원은 약 4만7000명으로 현재까지 시행된 캠페인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이중언어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당국의 중장기 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시 전역 각급 학교 교원의 현재 영어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어능력평가는 유럽공통언어기준(CEFR) 기준의 듣기와 읽기, 쓰기 영역으로 구성되며 90분간 온라인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평가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다.
당국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향후 교육 프로그램과 각급 학교 제2외국어 영어 채택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호치민시에 앞서 하노이와 응에안성(Nghe An) 또한 아이엘츠와 토익 등을 통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영어능력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