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보다 예뻐” 인증샷 부르는 호텔 라운지
크리스마스와 연말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 /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권효정 기자 ©매일경제
파크 하얏트 서울이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에서 영감받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24층 더 라운지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더 라운지 중앙에 자리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대형 스톤 위에 자리한다. 크리스털 장식과 은은한 조명으로 화려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상협 셰프가 구성한 세이버리 메뉴는 고급 식재료와 창의적 감각이 돋보인다. 세이버리 셀렉션은 ▲바닐라 사브레 위에 샴페인 젤리와 아브루가 캐비아를 얹은 ‘샴페인 젤리 스퀘어’ ▲부야베스 메시 포테이토와 새우 오일로 맛을 살린 ’랍스터 타르틀렛’ ▲유자 아이올리와 명란을 가미한 ‘허브 시폰 큐브’ ▲소갈비찜 무스를 복분자 젤리로 코팅해 루비 보석을 표현한 ’비프 루비 크로스티니’ ▲러플 향과 한우의 담백함이 조화로운 ‘한우 브리오슈 토스트’로 구성했다.
이지명 셰프는 차이콥스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과자 나라를 모티브로 디저트를 완성했다. 디저트로는 ▲진저와 초콜릿이 조화로운 ‘진저브레드 맨 케이크’ ▲피스타치오 롤에 딸기 무스를 채운 ‘딸기 캔디 케인 케이크’ ▲커피 프랄린과 무스를 층층이 쌓은 ‘크리스마스 모카 케이크’ ▲얼그레이 티와 라즈베리를 담은 ‘얼그레이 라즈베리 무스’ ▲아몬드와 초콜릿으로 풍미를 살린 ‘초콜릿 구겔호프’를 맛볼 수 있다.
연말 카운트다운을 위한 31일에는 딥티크 캔들라이트 디너와 함께 샤퀴테리, 치즈보드, 브루스케타 셀렉션, 프리미엄 와인을 곁들인 카운트다운 카나페도 준비했다. 서울 도심 전망이 펼쳐지는 창가석은 한정돼 예약 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