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병역, 도박, 음주까지 그랜드슬램"…김호중에 여론 싸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뉴스친구
"폭행, 병역, 도박, 음주까지 그랜드슬램"…김호중에 여론 싸늘
김호중의 뺑소니 사건 파문 일파만파 확산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운전자 바뀌치기, 음주운전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호중은 그냥 과학이라는 증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매니저와 분쟁, 복무 특혜 논란, 전 여자친구 폭행, 불법 도박 의혹 등 과거 김호중 관련 각종 구설수가 나열돼 재조명되고 있다.
김호중은 전 소속사 매니저와 분쟁으로 소송을 벌이며 처음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에는 입소 예정일 이후에 병역을 연기해 병역 특혜 논란이 제기됐다.
전 여자친구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의 전 여자친구 아버지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명까지 밝히며 김호중이 자신의 딸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2018년 7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 4곳에서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폭행, 병역, 도박, 음주까지 그랜드슬램", "사람 쉽게 안 바뀐다",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인근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타고 진로를 변경하던 중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각종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18일부터 이틀간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공연에 예정대로 나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