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 이순실, 매출 하락에 "북한에 비하면 천국인데 ...온실 속 화초"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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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05:19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원해선 기자 ⓒ 헤럴드POP
연매출 100억원에 빛나는 이북 요리 전문가 이순실이 한국을 북한과 비교하며 '온실 속 화초'라고 표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탈북 18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이북 요리 전문가 이순실이 뉴보스로 등장했다.
이순실은 평양냉면만으로 한 달 매출이 7억원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요리 전문가는 아니고 어머니가 이군단장 요리사를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순실은 현재 5개의 공장을 운영 중이며 김치, 떡, 냉면 등 다양한 메뉴를 모두 히트시켰다고 밝혔다.
이순실은 이사의 매출 보고에 불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사는 “8월까지 60억원 정도 된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이순실은 “올 여름엔 7억원씩 안 나온 거냐”라고 타박했다. 그는 “북한을 봐라. 그렇게 못 먹고 못 살면서도 살려고 노력하지 않냐”라면서 “한국은 그거에 비하면 천국인데 마음이 나약하다. 온실 속 화초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