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3일 내내 울었다”, 서장훈도 눈물…펫로스 증후군 뭐길래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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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04:36


[사진 = KBS2 방송화면 갈무리]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에 출연한 가수 은지원. 서장훈./이가람 기자ⓒ 매일경제
은지원이 펫로스 증후군 경험담을 전했다. 서장훈도 눈물을 흘렸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의미다. 반려동물을 그저 귀여운 애완동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닌 어엿한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사례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 사망 시 슬픔과 상실감, 괴로움, 자책감 등을 겪는 ‘펫로스 증후군’도 확산하는 추세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길게는 6개월 이상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
펫로스 증후군 극복을 위해서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복용이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반려동물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충분히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애도 기간을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변인들도 반려동물의 사망을 가족의 사망과 동일시하고 위로해 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다른 동물을 대신 키우라는 조언은 삼가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날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3회에서는 방송인 장도연·서장훈, 가수 은지원, 김명철 수의사, 조찬형 변호사, 김효진 훈련사가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순간 겪게 되는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은지원은 펫로스 증후군을 겪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은지원은 “슬픔을 숨길 수 없다. 안 참아진다. 3일을 울었다”라며 “(오늘 방송에서도) 눈물을 너무 흘렸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과의 이별 영상을 감상한 서장훈은 “저희 강아지도 지금 18살”이라며 “이별의 아픔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하다“라고 공감했다.
김효진 훈련사는 ”펫로스 극복을 위해 훈련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라고 훈련사가 된 계기를 밝혔다.
은지원은 펫로스 증후군을 겪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은지원은 “슬픔을 숨길 수 없다. 안 참아진다. 3일을 울었다”라며 “(오늘 방송에서도) 눈물을 너무 흘렸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과의 이별 영상을 감상한 서장훈은 “저희 강아지도 지금 18살”이라며 “이별의 아픔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하다“라고 공감했다.
김효진 훈련사는 ”펫로스 극복을 위해 훈련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라고 훈련사가 된 계기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