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옹호한 윤상현, 정우성·이정재와 “폭탄주 26잔 마셔”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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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06:00

윤 옹호한 윤상현, 정우성·이정재와 “폭탄주 26잔 마셔” ⓒ 뉴스엔 이해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받고 있는 윤상현 의원이 배우 정우성, 이정재와의 친분으로 화제다.
윤 의원은 올해 2월 공개된 웹 예능 '김승우WIN'에 출연해 "한번은 정우성, 이정재와 술을 마시는데 이정재가 폭탄주를 한 10라운드 가니까 자긴 못 마시겠다고 했다. 그런데 정우성은 나와 26라운드를 갔다"며 두 사람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어 "(정우성이) 그렇게 술을 잘 마실 줄 몰랐다. 정우성은 젊고 몸도 좋고 인물도 좋고 술도 잘 마시고 성격도 좋다. 26잔을 마시고 나와 러브샷으로 끝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을 본인이 인정하는 주당으로 꼽으며 "대통령이 술을 잘 드신다. 우린 술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소셜 드링크라 어떻게 하면 서로 편안하게 좋게 지낼까 하는 그런 면에서 술을 마신다. 혼자 막 마시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해 11월 현대고 동창 사이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당시 법무부 장관)와 서울 서초구 한 갈빗집에서 포착되는 이른바 '갈비 회동'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윤상현 의원은 11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고도의 정치행위이자 통치행위"라 옹호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불만을 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