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찾은 박항서 "창원FC 출범 첫 시즌 우수한 성적 기대"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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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02:49
지난 15일 창원시청을 찾은 박항서 전 감독(오른쪽)이 홍남표 시장과 창원FC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과거 창원시청 축구단 감독 역임 인연…창원FC 발전 방안 논의
창원시는 전날 홍남표 시장이 박항서 전 감독과 만나 창원시청 축구단(창원FC)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전 감독은 시청에서 이뤄진 간담회에서 "창원시가 축구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주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감독으로 몸 담았던 창원시청 축구단이 재단법인 창원FC로 출범하게 돼 매우 감회가 새롭다. 출범 첫 시즌 우수한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창원시청 축구단과의 인연으로 친정과 같은 창원시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창원FC가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구단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감독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창원시청 축구단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올해부터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창원FC는 다음달 3일 김해시청 축구단과 개막 경기를 치른다.
(출처 ⓒ뉴스1) 박민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