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배트남 관광객에 15일 무비자 단체관광 허용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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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02:52

베트남을 냐짱시를 방문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현지시간) 냐짱 쉐라톤 호텔에서 전남 관광설명회를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라남도 제공]
전남 관광설명회 참석차 냐짱을 방문 중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월 15일부터 전라남도를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에게 15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제주도, 강원도 양양시에 이어 베트남 관광객에 15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3번째 한국 지자체이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냐짱의 깜란공항에서 전남 무안공항으로 1만여명의 베트남 단체관광객이 43편의 전세기를 통해 전라남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동남아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할 경우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이탈 및 불법체류 문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객 모집 단계부터 현지 여행사를 통해 단체여행 신청자가 제출한 허위 서류가 있는지 등 무단이탈 가능성을 철저하게 확인해 이탈 우려가 있는 사람의 탑승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 법무부 출입국 사무소 및 유관기관과의 면밀한 공조를 통해 부적격자 입국을 사전에 차단하고 준법도우미 제도를 운영해 출입국 수속 지원과 이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치민=베트남코리아타임즈) 홍 리 (Hong Ly) 기자
출처 (c) 베트남코리아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