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 베트남 해외법인 우수직원 본사 초청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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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02:34
[뉴시스]김동철(사진 뒷줄 오른쪽)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브원 본사에서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법인 우수성과자 직원 13명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브원 제공)
서브원은 베트남 해외법인 우수직원 초청 '서브원 베트남 인센티브 트립 인 서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베트남 현지 고객 영업·구매 관리 직원 13명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5박6일간 서울 광화문 본사와 경기도 평택 물류 허브 등 서브원 본사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또 서브원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문화 이해 워크샵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국내 1위 MRO(기업운영자재) 전문 기업인 서브원은 MRO 업계 최초로 지난 2005년 중국 난징에 해외법인 설립과 물류 허브 구축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유럽, 인도네시아, 베트남까지 총 6개국에 진출해 있다.
지난해 기준 해외 법인 매출 비중은 서브원 전체 연간 매출(5조4000억원)의 35%(1조9000억원) 수준이다.
이중 베트남 법인은 3200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5년 98억 대비 30배 가까운 성장률을 달성했다. 서브원은 올해 베트남 중부의 다낭 지역까지 사업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브원은 "향후 중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해외법인 현지 직원들과 소통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