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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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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21:02
다낭에서 한국인 김모씨(51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전해졌다. 그 원인이 베트남 아내의 불법 행위와 자금 횡령 등으로 파악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내인 Tien 씨는 특별입국과 비자 발급 대행업을 하였는데, 그녀의 불법으로 여러 사람이 구속되고, 관련 비용을 횡령하는데 더해 관련 자금으로 커피전문점까지 오픈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한국인 피해규모만 20여명, 5000만원에 이르는것으로 전해진다-
베트남 다낭에 거주하는 한국인 김모(70년생)씨가 지난 10월 13일 새벽,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생을 마감하였는데, 그 배경이 베트남 아내의 사문서 위조, 배임, 횡령등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을 극복하지 못한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의 발단은 올해 초, 다낭에서 한국인과 외국인의 특별입국과 비자 발급 대행 업무를 진행하던 베트남 아내 OO Tien(87년생)씨가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사문서를 위조하고 특별입국을 진행하면서 베트남인과 한국인들의 피해자가 발생하여 지난 9월 14일 경찰에 체포, 구속되었으며, 또한 위 사건과는 별개로 다낭 거주 한국인들의 비자 발급을 명목으로 비용을 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하고 비자는 받지 못하는 사건들이 이어서 밝혀지면서 한국인 남편은 심한 압박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아내는 모든 업무와 자금 관리를 혼자서 진행하였으며,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올초에는 커피샵도 오픈하여 사람들의 환심을 샀던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의 사건 조사 이외에 접수되지 않은 다낭 거주 한국인들의 피해자만 약 2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피해 금액은 약 5만불 이상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