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중 귀성자의 격리 불필요 하게」, 보건부 각 지자체에 전달

「설 연휴 기간 중 귀성자의 격리 불필요 하게」, 보건부 각 지자체에 전달

운영팀장 0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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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Tet: 구정월) 연휴가 눈앞에 다가와 전국 각지에서 귀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건부는 지방자치단체 앞으로 공문을 발송하여 설 기간 중에 귀성하는 사람들에게 격리조치를 적용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귀성중에 기침이나 발열, 숨이 차는 등의 증상이 나왔을 경우, 사람과의 접촉이나 이동을 제한하고 현지의 보건 당국에 신고 하도록 하고 현지 당국은 현행 규정에 따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는 등으로 대응한다.

 

성·시 수준의 지방자치단체는 귀성자에 대한 지역 당국의 대응을 감시·검사하고 부적절한 조치의 적용을 자제해야 한다.

 

보건부가 지방자치단체에 공문서를 송부한 배경에는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신형 코로나 대책이라고 하며, 감염자가 많은 도시부로부터의 귀성자가 있는 세대의 문을 잠그고 외출할 수 없게 하는 등으로 큰 파문을 불렀던 적이 있다.

 

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이에 앞서 19일 각 성·시 인민위원회 앞으로 총리지침 제64호/CD-TTg를 보내 정부정책과 보건부 지침에 반하는 부적절한 조치를 적용 해서 귀성자들을 곤경에 차하게 하는 것을 금지했다.

 

국민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접종률은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있으며 18세 이상의 성인 인구의 1회·2회의 접종률은 각각 100%, 95.6%에 달하고 있고 3회 접종율도 18.6%로 되어 있다.

 

12~17세 미성년자의 접종률도 1회째가 94.1%, 2회째가 82.2%에 달하고 있다. 덧붙여 11세 이하의 미성년자의 접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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