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아시아 10대 휴가지’ 8위 올라…스마트트래블아시아
- 6~8월 3개월간 독자투표 기반, 1~8월 국내외 관광객 600만여명 전년동기비 32.8%↑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인 푸꾸옥이 아시아 10대 휴가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온라인 여행 전문 매체 스마트트래블아시아(Smart Travel Asia)는 ‘2025년 아시아 10대 여행지’ 부문에 푸꾸옥을 8위로 선정했다. 매체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독자 투표를 바탕으로 이 같이 순위를 매겼다.
한편,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는 방콕이 꼽혔고, 발리와 도쿄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최대 자연섬인 푸꾸옥은 사오비치(Sao beach)와 껨비치(Kem beach) 등 아름다운 해변과 수백여 종의 희귀 동식물이 서식 중인 푸꾸옥국립공원 등 생태 관광지로 천혜의 자연 조건을 내세워 올 들어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푸꾸옥을 관할하는 안장성(An Giang)에 따르면 8월 기준 누적 국내외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한 600만여 명을 기록했다. 관광 수입은 28조2000억동(약 10억6770만달러)으로 2배(90%) 가까이 증가했다.
긴 모래사장과 함께 고급 엔터테인먼트단지, 고대 사원 등으로 유명한 푸꾸옥은 관광지로서 이러한 매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미국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독자들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부문에서 몰디브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같은 매체가 꼽은 ‘럭셔리어워즈아시아태평양’(Travel+Leisure Luxury Awards Asia Pacific) 10대 자연섬 부문에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코사무이에 이어 3위에 오르는 등 국제 여행 전문지들로부터 여러 차례 찬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