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선 정기편 운항 재개, 5개국과 합의 한국 포함 4개국과도 협상 진행중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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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21:37
베트남은 2022년 1월 1일부터 9개국・지역과의 사이에 국제선 정기편의 운항 재개를 계획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양국간에 운항 재개에 합의한 것은 5개국 지역으로 되어 있다. 이는 교통운수부 산하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이 28일 밝혔다.
5개국·지역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캄보디아, ◇미국. 항공 각사는 각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순차적으로 개시하고 있다.
남은 4개국에 대해 한국, 라오스, 중국의 3개국에서는 서면 응답을 기다리는 곳으로 태국과의 사이에서는 협상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 항공은 일본, 캄보디아, 미국 노선에 뱀부 항공(Bamboo Airways)은 대만 노선, Vietjet Air는 일본·대만 노선에 대해 각각 항공권 판매를 개시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보건부는 28일 영국에서 공로로 입국한 남성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었음을 발표했다. 베트남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 확인에 따라 호치민시나 하노이시 등을 비롯한 각 성·시의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인국으로부터의 입국자 전원에게 집중 격리를 적용하는 등 독자적인 대책에 임하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것이 국제선 정기편의 운항 재개 계획에 걸림돌이 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