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마친 밀접 접촉자의 자가 격리, 전국에 적용 보건부 지침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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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22:10
베트남 보건부는 16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문서를 송부하고 이 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F1)에 대한 격리 조치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다.
'지침에 의하면, 백신을 접종 완료, 또는 6개월 이내에 감염되어 회복한 농후 접촉자에 대해 7일간의 자가 격리와, 이어는 7일간의 건강 관찰을 적용한다.
자가 격리를 적용하는 배경에는 국민의 예방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있다.
밀접 접촉자가 이 조치를 받으려면 앱 등에서 백신접종증명서를 갖고 마지막 접종 후 14일 이상 6개월 이내일 필요가 있다. 감염 후 회복된 농후 접촉자의 경우에는 퇴원증명서 또는 회복증명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밀접 접촉자는 자가 격리 기간 중, 1일째와 7일째 2회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하며 5K(◇마스크 착용, ◇소독, ◇거리두기, ◇대세로 모이지 않기, ◇건강 신고)를 엄수하고 증상에 특이 변화가 나타 날 있는 경우에는 현지 의료당국에 통지하여 진단을 받아야 한다.
보건부는 7월, 밀접 접촉자의 자가 격리에 대해 처음 지침를 내렸지만, 이는 주로 호치민시와 남부의 성·시에서 행해져, 하노이시와 일부의 성·시에서는 11월 중순이 되어서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