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가 고위험 유흥업소의 영업 재개를 검토 뉴스 외
오늘의 간추린 베트남 뉴스
►베트남 보건부는 어제(10/29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 총 4,899건 (국내 4,889건, 해외 10건)을 추가 발표해 누적 확진자는 총 910,376건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 24시간 동안 국내 확진자는 전날 대비 13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정부의 남부지역 전면 봉쇄 정책 여파로 대형 프로젝트들의 발주가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했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2천30억원, 영업이익이 7% 늘어난 5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의 독립 언론매체 종사자 5명이 '반국가' 선전물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포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남부 껀터시 법원은 쯔엉 쩌우 후 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나머지 4명은 각각 2∼3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이들에 대해 석방 후 3년간 언론 활동을 금지시켰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수삼의 해외 시장성을 파악하기 위해 5년근 수삼 100㎏을 베트남에 시범 수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물량은 현지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소비자로부터 품질, 가격, 구매 선호도 등을 평가받는다. 평가 결과는 향후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호치민시가 고위험 유흥업소의 영업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보건국에 따르면, 현재 호치민시에는 "전문 유흥시설 등만 약 700개, 마사지 업소만 수천개"에 이르는데 위험도별로 수용인원을 달리 적용해 영업을 허용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위험도에 따라 달리 적용돼 ▲레벨1(그린존) 100% ▲레벨2(엘로우존) 50% ▲레벨3(오렌지존) 25% ▲레벨4(레드존)는 영업불가. 총 4가지로 나뉠 전망이며, 위험도는 1주간의 확산 상황을 반영해 매주 조정된다.
►베트남에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대표사무소가 개설된다. 휴고 시블레즈(Hugo Siblesz) PCA 사무총장은 “베트남 대표사무소 개설 합의는 그동안 베트남이 각종 외교문제를 국제법에 근거해 평화적 해결을 추구했던 일관된 입장에 대한 방증”이라며 “앞으로 대표사무소를 통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역내 국가들의 PCA 법률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4차유행에도 불구하고 10월까지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가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올들어 10월20일까지 FDI는 237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신규 FDI는 1375개로 34.5% 감소했으나 총등록자본은 130억달러로 11.6%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