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의 부흥기를 이끄는 박항서 감독(64)이 베트남과 1년 더 동행외 베트남 뉴스
(1) 간추린 베트남 뉴스
►베트남 보건부는 어제(11/10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 총 7,930건 (국내 7,918건, 해외 12건)을 추가 발표해 누적 확진자는 총 992,735건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 24시간 동안 국내 확진자는 전날 대비 211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축구의 부흥기를 이끄는 박항서 감독(64•사진)이 베트남과 1년 더 동행한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DJ매니지먼트는 10일 "박 감독이 베트남축구협회와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월 31일까지다.
►GS건설의 계열사이자 글로벌 수(水)처리 기업 GS이니마의 베트남 진출이 초읽기다. 이를 위해 GS이니마는 베트남 수처리 업체 지분 인수를 곧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GS이니마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수처리업체인 PMV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GS건설이 지난달 GS이니마의 모회사인 글로벌워터솔루션에 80억원을 출자했다.
►베트남 북부 박닌성(Bac Ninh)의 한 카지노에서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회사 자금 약 10만달러 상당을 횡령한 후 도주한 한국인이 체포됐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11일 박닌성 공안국은 한국인 Y를 체포해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현재 추가 조사가 진행중이다.
►베트남의 휘발유 가격이 최근 3달 사이 5번 연속 상승하면서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어제(10일) 오후 3시부터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거의 2만 5000동으로 550-660 동 인상됐다. 등유와 경유 가격은 변동이 없었지만 마두트유는 하락했다.
►호치민시가 오는 15일부터 연말까지 베트남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할 수 있는 사상 최대규모의 대할인 캠페인 ‘2021 쇼핑시즌’ 행사를 실시한다. 대형 유통업체 등 기업들도 코로나19 4차유행으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최대 50% 할인을 계획하고 있다.
►오늘(11/11일) 밤 19:00 베트남-일본의 월드컵 예선전이 하노이시 미딩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23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하고 일본팀과의 결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경기는 19시부터 VTV5, VTV6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베트남 현지 시간)부터는 대한민국-아랍에미리트의 경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