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 동다구, 점내 음식 및 불요불급한 활동 중지 및 외출 자제 요청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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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03:55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시중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것에 따라 하노이시 동다(Đống Đa)구 당국은 13일 정오 이후, 구내의 음식점에서의 점내 음식이나, 공공의 장소에서의 문화·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불요 불급한 활동 정지를 결정하고 구민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동다구는 하노이시가 10월 13일 뉴노멀로 이행한 후 대책을 강화한 최초의 지역이 된다. 이 구에서는 최근 2주간에 1300명 이상의 시중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어 감염 유행 상황 레벨에서 레벨3인 고위험(오렌지 존)이 되고 있다.
음식점은 점내 음식 제공을 정지하고 테이크아웃만 하는 것 외에 21시까지 폐점해야 한다.
또, 구민은 불요 불급한 외출을 자숙하고 외출시는 반드시 마스크의 착용이나 건강 신고가 요구된다.
1실에 20명 이상이 모이는 회의나 이벤트, 종교·예배 시설 등에 20명 이상이 모이는 종교 행사나 제사를 제한하는 것 외에 직장이나 학교, 병원 이외의 공공의 장소에 10명 이상이 모이는 것도 금지한다. 각종 활동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감염 후에 회복한 경우, 또 72시간 이내의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것이 조건이 된다.
고등학교와 직업훈련 센터 등은 대면수업을 중지하고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
덧붙여 하노이 시내에서는 뉴노멀로 이행하고 나서 점내 음식이나 공원, 호텔, 대중교통기관 등, 가라오케, 디스코, 마사지를 제외한 각종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