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베트남 신규 인공지능 R&D센터 개소...자사 세번째 규모

퀄컴, 베트남 신규 인공지능 R&D센터 개소...자사 세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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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팹리스기업 퀄컴의 하노이 AI R&D센터 개소식에서 퀄컴 및 베트남정부 고위관계자들이 박수로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이 센터는 퀄컴의 글로벌 AI 연구그룹의 일부로, 스마트폰•PC•확장현실(XR)•자동차•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생성형 

AI 및 자율적 사고와 의사 결정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중심 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베트남정부포털)


미국 반도체 팹리스기업 퀄컴(Qualcomm)이 베트남에 자사 세번째 규모 신규 인공지능(AI) R&D센터를 개소했다.

퀄컴은 지난 10일 하노이에서 AI R&D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퀄컴에 따르면 이 센터는 퀄컴의 글로벌 AI 연구 그룹의 일부로, ▲스마트폰 ▲PC ▲확장현실(XR) ▲자동차 기술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생성형 AI 및 자율적 사고와 의사 결정이 가능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솔루션 개발 중심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 인력은 하노이·호치민시에 근무하는 과학자와 연구원, AI 전문가 등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레 쑤언 딘(Le Xuan Dinh) 과학기술부 차관은 “AI R&D센터 개소는 베트남과 미국 간 상호 관심분야에서 기술협력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센터 개소는 베트남 정보기술(IT) 인력의 잠재력과 역량에 대한 퀄컴의 확신을 반영하는 동시에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강화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딘 차관은 “이번 센터는 베트남의 AI연구 역량 강화와 동시에 국내외 AI 전문가 및 엔지니어 교육·개발에 기여하고, 나아가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티에우 프엉 남(Thieu Phuong Nam) 퀄컴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지사장은 “퀄컴의 베트남내 사업은 기술이전과 생태계 개발,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베트남의 AI·반도체·디지털 혁신전략과 일치한다”며 “베트남의 인재풀과 퀄컴의 글로벌 스케일 및 전문성 결합이 다양한 앱을 위한 에너지 효율적 AI솔루션과 기술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혁신 밸류체인에서 베트남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하노이에 동남아 첫번째 R&D센터를 건립한 퀄컴은 현재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대표사무소 1곳씩을 두고 있다.

또한 퀄컴은 현지 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퀄컴베트남이노베이션챌린지(Qualcomm Vietnam Innovation Challenge)을 매년 개최하며 베트남의 첨단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 정치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과학·기술·혁신 및 국가 디지털 전환 분야 획기적 발전에 관한 결의안(57-NQ-TW)’에 따르면, 베트남은 2030년까지 AI R&D 분야에서 동남아 3대국가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적 입지와 매력적인 정책,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주요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출처 © 인사이드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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