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생 항공사 ‘썬푸꾸옥항공’, 운송허가 취득

베트남 신생 항공사 ‘썬푸꾸옥항공’, 운송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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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국제공항 2터미널 조감도. 베트남 신생 항공사인 썬푸꾸옥항공이 항공운송사업 허가를 취득, 푸꾸옥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오는 4분기중 푸꾸옥과 국내외 주요 목적지를 잇는 신규 노선 취항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건설부)


베트남 신생 항공사인 썬푸꾸옥항공(Sun Phu Quoc Airways)이 곧 상업 운항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건설부의 썬푸꾸옥항공 항공운송사업 허가 부여를 11일 승인했다.

하 부총리는 “건설부는 민간항공 운항 안전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른 허가 절차를 진행하라”고 건설부에 지시했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달 썬그룹(Sun Group)이 제출한 썬푸꾸옥항공 설립에 관한 투자정책을 승인한 바 있다.

썬그룹은 부동산개발 대기업중 하나로, 산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썬월드(Son World)로 잘 알려져 있는 기업이다.

당시 승인된 투자정책에 따르면, 썬푸꾸옥항공은 자본금 2조5000억동(9600만여달러)의 항공사로, 오는 4분기중 푸꾸옥과 국내외 주요 도시간 첫 운항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2030년까지 항공기를 31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관광업계는 푸꾸옥국제공항을 허브로 한 새로운 항공사가 탄생함에 따라 더 많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푸꾸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출처 © 인사이드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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