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EV 충전사업자용 전기료 발표…소매가 71~195% 수준

베트남, EV 충전사업자용 전기료 발표…소매가 71~19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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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기차충전소 브랜드 V그린의 한 충전소 전경. 베트남내 전기차 충전사업자들은 

일반 전기 소매가의 71~195% 가격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사진=vgreen)


베트남이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위한 별도 요금표를 내놓았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달말 발표한 전기요금 소매가에 관한 결정문(14/2025/QD-TTg)을 통해 충전사업자에 공급하는 시간대 및 전압별 전기요금을 소매가의 71~195% 수준으로 결정했다.

이는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나, 상업용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앞서 국영 전력회사인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달 10일부터 kWh당 전기요금을 2204.07동(8센트)으로 평균 4.8% 인상했다.

이에 따라 충전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전기요금(1kV 초과)은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 kWh당 1565동(6센트) ▲일반 시간대 2601동(10센트)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 3835동(15센트) 등이다.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는 주중 오후 8시~익일 오전 4시,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는 월~토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5시~8시이며, 일요일은 일반 시간대 요금을 따른다.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충전소 브랜드 V그린(V-Green Global Charging Station Development JSC)의 현재 충전요금은 kWh당 3858동이다.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출처 © 인사이드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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