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 근로자 파견 시장 재개… 약 38,000명의 근로자 출국 대기

베트남, 국제 근로자 파견 시장 재개… 약 38,000명의 근로자 출국 대기

운영팀장 0 1924
베트남의 3대 노동시장인 한국, 일본, 대만에서 11월 초부터 베트남 근로자를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들이기 위한 절차를 공식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부터 연말까지 수천 명의 가사도우미를 포함해 대규모 근로자들이 파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국제 파견 근로자 시장이 열리자마자 3건의 대표단에서 약 800여 명이 파견되었으며, 2022년에는 더 큰 규모로 파견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파견 전문 업체에서는 2022년에는 엔지니어, 간호사, 식품,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0,000명 이상의 근로자가 파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약 38,000명의 근로자들이 출국을 기다리고 있으며, 올해 마지막 두 달 동안 약 16,000명~24,000명까지 파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노동부 산하 해외노동관리국에 따르면, 2022년에는 유리한 조건에서 해외로 파견되는 근로자 수는 2021년과 맞먹는 약 90,000명의 근로자들이 파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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