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내가 쓰는 건가?”…베트남서 ‘전량 회수·폐기’ 명령 떨어진 한국 화장품 6종은?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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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06:59
보건부 의약품관리국, 전국적 회수 명령…‘더마필·더마플러스’ 브랜드 포함
성분 공식 신고서와 실제 배합 달라…현지 유통업체 6개월간 신규등록 중단
베트남 보건 당국이 한국산 화장품 6개 제품에 대해 '전국적 유통 금지 및 전량 폐기'라는 강경 조치를 내렸다. 해당 제품들은 공식 신고된 성분 수치와 실제 제품의 배합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베트남 관영 통신사 VNA(vnanet.vn)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관리국(DAV)은 한국에서 제조된 화장품 6종이 제품 정보 파일(PIF) 및 성분 공식 신고서 규정 위반으로 적발됐다.
회수 및 폐기 대상은 '더마필(Derma Peel)'과 '더마플러스(Derma+)' 브랜드 제품들로, 구체적인 리콜 품목은 ▲더마필 리주버네이트 (Dermapeel Rejuvenate) ▲더마필 맥스 브라이트닝 스템 셀 솔루션 (Dermapeel-Max Brightening Stem Cell Solution)▲더마필 펩타이드 워터풀 크림 (Dermapeel Peptide Waterful Cream)▲더마필 원터치 (Dermapeel One-Touch)▲더마필 02 버블 폼 클렌저 (Dermapeel 02 Bubble Foam Cleanser)▲더마+ 수딩 마스크 (Derma+ Soothing Mask) 6종이다.
해당 제품 중 5종은 조선 주식회사(Chosung Corporation)가, 1종은 레인보우 뷰티 코스메틱(Rainbow Beauty Cosmetics)이 제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