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패스트, 4월 전기차 2.5만 대 판매 ‘19개월 연속 1위’…상위 10위 중 1~5위 ‘싹쓸이’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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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6:22
한 달간 리모그린 6,480대 1위, VF3 5,273대 등…전체 누적 7.8만여 대
출고가 즉시할인, 무료충전 혜택 등 공격적 프로모션 지속…시장 지배력 유지
베트남 토종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가 지난 4월 한 달간 약 2만5,000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19개월 연속 현지 자동차 시장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판매량 기준 상위 1~5위를 빈패스트가 싹쓸이하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가속화를 이끄는 모습이다.
빈패스트가 최근 내놓은 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자사 전기차 인도 대수는 총 2만4,774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4월 기준 누적 판매 대수는 7만8,458대로 시장 1위를 공고히 했다.
지난 4월 차종별 판매량은 7인승 MPV 모델인 리모그린이 6,480대로 1위를 차지했고, VF3 5,273대, VF5(헤리오그린 포함) 4,732대, VF6 2,704대, VF MPV7이 2,526대를 기록했다. 상기 5종은 4월 판매량 기준 10대 차종에서도 1~5위를 휩쓸었다.
즈엉 티 투 짱(Duong Thi Thu Trang) 빈패스트 자동차 부문 글로벌 영업 부사장은 “많은 모델이 각 세그먼트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품질과 친환경 이동 생태계에 대한 사용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러한 녹색 전환 추세가 도시 교통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빈패스트는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모델별 출고가 6~10% 할인 △선수금 없는 장기할부 △내연기관 차량 전환시 출고가 3% 추가 할인 △2029년 2월 10일까지 V-그린 충전소 무료 이용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