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 오미크론 감염 확인 국가로부터의 입국자 전원에 집중 격리 적용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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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20:55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Duong Anh Duc 부주석은 14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주 '오미크론 균주'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우선 공항과 항만에서의 검역을 강화한다. 국제선으로 베트남에 입국하는 경우, 72시간 이내의 검사로 음성인 것이 조건이 되고, 특히 오미크론주가 확인된 나라로부터의 입국자는 백신접종이나 감염력의 유무를 불문하고, 전원이 집중 격리 조치를 받아야 한다.
시는 또, 오미크론주의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주택가나 오피스, 공장 등에서 감시·검사를 강화한다.
이 외에 보건부의 지침에 따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등을 우선하여 부스터 샷 접종을 주선하고 백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서두르고 있다.
덧붙여 8일에 캐세이 퍼시픽 항공(Cathay Pacific Airways)의 CX764편으로 호치민시에서 홍콩에 도착한 베트남인 2명을 포함한 총 3명이 오미크론 주에 감염 의심이 있다고 보도된 건에 대해, 홍콩 당국은 유전자 서열 분석을 수행하였고,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균주가 아닌 델타 균주였다고 결론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