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10월 사이 시장 철수 기업 9만 7천 사 호치민에만 2만 6천 사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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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22:10
베트남 계획투자부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영향 등으로 2021년 1~10월기에 시장에서 철수한 기업은 9만7000개사. 이 중 일시 휴업한 기업이 약 4만8500개, 나머지는 해산절차 중인 기업과 해산이 끝난 기업이었다.
동기에 일시 휴업한 기업이 증가한 분야는 도매·소매, 자동차·오토바이 수리, 건설, 가공업 등으로 휴업 기업 중 91%는 자본금이 100억 VND 미만의 소규모 기업으로 0.5%는 자본금이 1000억 VND 넘는 기업이다.
시장에서 철수한 기업 9만7000사 중 호치민시에 등록된 기업은 2만5895사로 전체의 2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일시 휴업한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약 1만4000사가 되고 있다.
한편, 동기에 전국에서 신규로 설립된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약 9만4000사, 등록자본금의 합계는 동 18% 감소했다. 동기간의 1사당 등록 자본금의 평균은 약 140억 VND, 사업을 재개한 기업은 3만5000사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