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억원대 소상공인 '노쇼 사기' 일당…베트남서 잡혀
베트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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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01:30
[화면제공 인천 연수경찰서]
240억원대 소상공인 '노쇼 사기' 일당…베트남서 잡혀
베트남에서 국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40억 원대 '노쇼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사기와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총책 A씨 등 20~40대 조직원 7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최근 몇 달간 베트남 박닌성에 거점을 두고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공공기관이나 군부대 관계자인 척 대리 구매를 요청한 뒤 자신들의 계좌로 송금을 유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만 630여 명, 피해액은 243억여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해당 조직이 숨긴 재산을 추적해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한편 여죄를 쫓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