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2월 14일부터 초등학교 등교 재개 제안
호치민시 교육훈련국은 유치원, 초등학교의 대면 수업을 보호자의 자발적인 결정을 바탕으로 2월 14일부터 재개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뎃(Tet:설) 이후 대면수업 재개에 관해 교육훈련국이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상임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기재된 내용이다.
위의 제안에 대해 교육훈련국은 3가지 이유를 꼽았다. 첫 번째 이유는 호치민시의 감염상황이 잘 관리되고 있고, 12세 이상의 시민들이 2회째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있으며, 3회 백신접종도 진행되고 있고 호치민시 감염 레벨이 1급인 그린존이 된 것이다.
두 번째 이유로는 껀저(Cần Giờ) Thạnh An 지역을 제외한 시내의 모든 유치원아와 초등학생이 6개월 이상 학교에 통학할 수 없는 것을 들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많은 가정이 일과 아이를 돌보는 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아이가 장기간 외출할 수 없는 것으로 건강이나 정신면에서도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세 번째 이유로, 2021년-2022년도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6학년의 일반교육 커리큘럼이 대폭 개정된 연도가 되었으며, 온라인 학습에서는 교육의 질을 담보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꼽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2월 7일 이후에 각 학교와 유치원은 학생의 통학 재개를 준비하고 2월 10일부터 13일에 걸쳐 각 학교는 보호자와 학생과 회합을 실시해 안전 확보 대책을 실시하여 교원과 스탭의 감염 방지 훈련을 실시한다.
2월 14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학생의 수용을 시작하며 다른 학년과 마찬가지로 대면 수업은 보호자의 자발적인 결정에 기초하여 실시된다. 각 초등학교는 병행하여 온라인 수업도 계속해, 아이를 통학시키는데 불안을 느끼고 있는 보호자들에 대응한다.
각 군와 현의 감염 방지 관리 위원회는 각 학교의 감염 방지 대책에 대해, 통학 재개 전에 검사를 실시한다.
교육훈련국의 보고에 의하면 2021년 12월 13일부터 중학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의 대면수업을 재개하였고 1월 4일부터 중학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대면수업을 재개시킨 결과, 학생의 통학률은 92~96%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1월 7일 시점에서 학교 관련 감염자는 교원, 스탭, 학생을 합쳐 130명이 되고 있다. 교육훈련국에 따르면 모든 감염자는 규정에 따라 안전을 확보한 후 처리되고 있다.
교육훈련국은 지금까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대면수업 재개는 안전하고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호자로부터의 호의적인 협력을 얻을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