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인의 효능

레드와인 한 잔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레드와인은 스트레스 해소 이상의 더 많은 이점을 가져온다.
이전의 많은 연구들은 레드와인 한 잔을 먹음으로써 얻는 다양한 이점을 보여주었다. 나아가 최근의 한 연구는 레드와인이 제2형 당뇨병, 심장병, 혈전, 암, 치매 등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더 자세히 설명했다.
앵글리아러스킨대학의 루돌프 슈트(Rudolph Schutte) 박사는 위에 언급한 질병이 포도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포도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와인으로 그대로 전달됐다.
레드와인을 ‘슈퍼푸드’로 칭할 수 있게끔 해준 이 ‘폴리페놀’이라는 영양소는 스트레스와 암, 관상동맥질환, 염증과 같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병리학으로부터 신체의 조직을 보호한다.
슈트 박사는 “관상동맥질환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사이에는 불가항력적인 유익한 보호적 관계가 존재한다”며 “알코올은 아무런 관련이 없기에, 알코올 함유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레드와인으로부터 이러한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드와인 한 병에는 폴리페놀이 1리터당 평균 1.8g 들어 있다. 이는 양주, 맥주, 화이트와인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이다.
‘환자들을 위해 적포도주를 처방할 때인가?’라는 제목의 또 다른 연구는 “레드와인 적당량의 규칙적인 섭취, 즉 하루에 한두 잔 식사와 함께 마시는 것이 권장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은 바 있다.
각종 질병 예방
연구에 따르면 레드와인은 고혈압, 소화성 궤양, 호흡기 감염, 담석증, 신결석증, 황반변성, 알츠하이머 병, 심지어 암과 같은 다른 질병의 발병률을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에 레드와인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제2형 당뇨병 치료를 도와주며, 전분이 단순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방지하여 식후 혈당이 급등할 위험을 줄여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2~4년 동안 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최대 57%나 낮았다.
이로써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하루에 레드와인 한 잔을 마시면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많은 질병들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레드와인 외에도 폴리페놀이 풍부한 음식은 풋사과, 감귤류, 블루베리, 딸기, 카카오 등이 있다.







